안티 루저

지뢰계 멘붕남의 딸과 욕을 먹기도 하고, 욕을 하기도 하는 15분 정도면 끝나는 장편 소설입니다. 엔딩은 두 가지. 두 가지 엔딩을 모두 보면 약간의 덤을 볼 수 있습니다.

이 이야기는 허구이며,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.
본 작품은 폭력 묘사, 욕설, 문장의 성적 표현, 프리게 작가가 보기에 충격적이라고 생각되는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위 내용은 창작상의 표현이며, 작가는 실존 인물에 대한 범죄나 비방 등을 긍정하거나 조장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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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
아직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30대 독신 여성 프리게 작가 고모리 니토는 성적인 남자의 딸인 시즈쿠이시 모우케에게 욕을 먹으며 불모의 삶을 살면서 장편 프리게를 완성하는 꿈을 꾼다. 하지만 그 결말은 ...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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実況動画について(2024/05/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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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5/27 니트가 '처음에는' 니트가 아니라는 것이 전달되지 않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기에 약간의 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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