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당신이 좋아하는 내가 정말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?"
학교 졸업작품으로 구상한 작가의 심상풍경을 테마로 한 게임입니다.
타인을 소중히 여기지만 너무 구속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
저 역시 주변의 친한 친구나 연인, 가족 등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여러 가지 억압을 느꼈고, 반대로 타인을 억압한 적도 있었습니다.
'누구나 느낄 수 있는 지독한 인간관계'를 주제로 삼고 있지만, 그것이 전달되기보다는 타인의 이상에 따라 행동과 감정을 강요당할 때의 억압감, 압박감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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